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9월 10일 정오 정식 론칭한다. 무거운 MMORPG 대신 성장과 경쟁의 재미는 유지하면서 플레이 부담을 낮춘 ‘MMOLite’를 표방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글에서는 스펙·출시 정보부터 출시 전후 일정, 그리고 과금 방식을 둘러싼 평가까지 정리한다.
목차
-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란 어떤 게임인가
- 스펙과 출시 정보를 한눈에 보면
- 출시 전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
- MMOLite와 과금 방식, 평가가 갈리는 지점
-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자주 묻는 질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란 어떤 게임인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다크 판타지 MMORPG다. PC와 모바일을 하나의 계정으로 오가며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개발진이 내세우는 핵심 콘셉트는 ‘MMOLite’다. 성장하고 경쟁하는 MMORPG 특유의 재미는 그대로 가져가되, 오랜 시간 매달려야 하는 피로도는 줄이겠다는 방향이다. 최근 몇 년간 국내 MMORPG 이용자들 사이에서 반복적인 과금 압박과 시간 투자 부담에 대한 피로감이 컸던 만큼, 이런 방향 자체가 하나의 화두가 되고 있다. 개발을 맡은 엔픽셀은 앞서 모바일 MMORPG로 국내외에서 흥행 경험을 쌓아온 개발사로, 이번 작품에서는 모바일 중심 개발 경험을 살리면서도 PC 플랫폼의 그래픽 표현력을 함께 챙기는 크로스플랫폼 전략을 택했다.
스펙과 출시 정보를 한눈에 보면
기본 정보를 표로 정리했다.
| 항목 | 내용 |
|---|---|
| 정식 출시 | 2026년 9월 10일 오후 12시 |
| 개발사 | 엔픽셀 |
| 서비스사 | 스마일게이트 |
| 장르 | 다크 판타지 MMORPG |
| 플랫폼 |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게임의 배경은 신의 축복 아래 번영한 세계 ‘에데리온’과 그 이면에 자리한 세계 ‘오르테아’로 나뉜다. 핵심 콘텐츠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이 쌓이는 ‘성소’ 시스템, 무기 선택과 스킬 융합을 조합하는 전투 시스템, 원하는 상대와 붙는 선택형 PvP가 있다. 교단이 세운 절대적 질서 속에서 인간의 자유 의지가 눈뜨는 과정을 다크 판타지 톤으로 그려낸다는 설정이며, 그래픽은 언리얼 엔진 5의 기능을 활용하면서도 고사양 PC와 모바일 간 스펙 차이를 감안해 두 플랫폼 모두에서 게임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알려졌다.
출시 전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
정식 출시 전부터 진행된 사전등록 이벤트와 출시 당일 일정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사전등록 오픈 —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 시작
- 카카오톡 채널 추가 보상 — 채널 추가 시 한정 스킨 지급
- 주차별 스페셜 쿠폰 오픈 — 사전등록 기간 동안 주차별로 소환권·골드 등 보상 순차 개방
- 마지막 주차 보상 확정 — 영웅 등급 장신구 ‘이클립스 반지’ 확정 지급
- 정식 출시(9월 10일 정오) — 기념 라이브 방송과 함께 서비스 시작, 캐릭터 생성 시 누적 보상 수령
사전등록 보상에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처럼 초반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포함돼 있어, 출시 전에 미리 등록해둔 이용자라면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이를 챙길 수 있다. 출시 당일 오후 12시에 맞춰 기념 라이브 방송도 함께 진행돼, 정식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초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MMOLite와 과금 방식, 평가가 갈리는 지점
이클립스에도 확률형 상품이 존재한다. 다만 개발진은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 반복 구매해야 하는 피로감과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인 ‘이클립스 타임’은 원하는 시간대에 핵심 성장 아이템을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다만 확률형 상품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MMOLite를 표방하면서 결국 확률형 과금 구조는 그대로 남아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을 수 있다. ‘라이트하다’는 표현이 실제 플레이에서 어느 정도로 체감될지도 지켜볼 부분이다. MMORPG 장르 특유의 성장 곡선과 경쟁 요소를 유지하면서 부담을 줄인다는 것은 개발진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균형점이라, 출시 초반 이용자 반응이 이 게임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시기 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세계’도 10월 출격을 예고해, 하반기 국내 MMORPG 시장에서 신작 간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자주 묻는 질문
PC와 모바일 중 어느 쪽으로 시작하는 게 나은가
같은 계정으로 PC와 모바일을 오가며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므로, 상황에 따라 편한 기기로 시작한 뒤 필요할 때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을 못 했는데 출시 후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나
사전등록 보상은 등록 기간 중 참여한 이용자를 기준으로 지급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출시 이후에는 동일한 보상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 정확한 지급 기준은 공식 공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과금을 전혀 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인가
MMOLite를 표방하며 과금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고 알려져 있지만, 확률형 상품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다. 무과금으로 어디까지 즐길 수 있는지는 출시 이후 실제 이용자 후기를 통해 더 명확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신작 MMORPG와 비교하면 어떤가
비슷한 시기 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세계’를 비롯해 여러 신작이 하반기에 몰려 있다. 정확한 비교는 각 게임이 실제 출시된 뒤 콘텐츠와 이용자 반응을 함께 봐야 판단할 수 있다. 장르가 겹치는 신작이 연달아 나오는 만큼, 이용자 입장에서는 여러 게임을 동시에 체험해보고 취향에 맞는 쪽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MMOLite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내세운 신작인 만큼, 실제로 그 균형을 얼마나 잘 잡아냈는지가 흥행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전등록 보상을 챙기고 싶었다면 이미 늦었지만, 정식 출시 이후 캐릭터 생성만으로도 누적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첫 접속 시 놓치지 말고 확인해보는 게 좋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출시일과 특징, 사전예약 보상까지”에 대한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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